유안타증권은 4일 삼양엔씨켐 에 대해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내년 메모리 반도체 업황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급 효율화와 기술 전환이 맞물리면서 한국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구조적 레벨업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내년 상반기 메모리 공급업체가 가격 협상 테이블에서 우위를 점해 나갈 것"이며 "내년 하반기에는 하이퍼스케일러와 엔터프라이즈의 서버 투자 늘어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포토레지스트의 중국 수출 규제로 중국 반도체 제조에 차질이 발생하면 국내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삼양엔씨켐은 국내와 일본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며 "국내 메모리 반도체의 출하량 증가는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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