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서 우수상 수상
월 2회 발행 '광명소식' 지역 이슈·생활정보 생생 전달 호평
경기도 광명시는 3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홍보·출판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기업·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등이 발행하거나 운영하는 사보·홍보물·영상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제작물과 활동 중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광명시는 대표 시정 홍보 플랫폼인 '광명소식'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소통 방식과 생활 밀착형 정보 구성, 그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온 운영 방식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광명소식'은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월 2회 발행하는 시정 소식지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이슈와 생활 정보를 신속하고 폭넓게 담아내며 시민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시가 최근 실시한 '광명소식'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6958명 중 84.2%인 5858명이 '만족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광명소식에는 40여 명의 시민홍보기자단이 직접 참여해 시민 시각에서 정책을 전달하는 참여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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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책은 만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알고 누릴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에게 정확하고 유익한 시정 정보를 전달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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