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양극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일 100만주의 자기주식을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도 기관은 해외 기관 투자자이다. 처분 금액은 총 1281억원이다.

엘앤에프, 1281억규모 자사주 처분…양극재 수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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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기주식 처분의 주요 목적은 주력 제품인 NCMA95 제품의 출하량 급증에 따른 원재료 매입 운영자금과 향후 증가하는 LFP 수요 대응, 설비 고도화를 위한 시설자금 확보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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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는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시장 침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3분기부터 출하량이 분기별로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25년 3분기는 역대 분기 최대 출하량 수준이며, 하이니켈 제품 단독으로는 회사 역사상 출하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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