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충남에서 도민 200명을 초청해 타운홀 미팅을 연다.
이 대통령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토의 한가운데에 자리한 충남은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용이할 뿐 아니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이 빠르게 집적·성장하는 우리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면서 "풍부한 해양자원과 넓은 갯벌, 농어촌의 생명력까지 두루 갖춘 충남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타운홀 미팅이)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상징이 될 충남의 미래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도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법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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