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25명 대상 12월 4일까지 참여자 모집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인공지능(AI)·정보기술(IT) 분야 청년 취업준비생을 위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미래직업 커리어 Navigation Project - U에게 Plus가 되는 청년 인공지능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홍보 포스터. 용산구 제공.

홍보 포스터. 용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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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용산구의 청년 취업역량 강화 정책과 LG유플러스의 청년 지원 사회공헌 의지가 결합해 추진됐다.


탐방은 12월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LG유플러스 본사(한강대로 32)에서 진행된다. 5G 통신을 기반으로 AI, 클라우드, IoT, 데이터 분석 등으로 사업을 확장 중인 LG유플러스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기업의 디지털 혁신 전략, AI 기술 활용 사례, ESG 활동, 대외협력 과정 등에 대한 현직자 특강과 본사 공간 견학으로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다.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 중 IT 관련 전공 대학생, 사회공헌·홍보·정책 등 대외협력 분야 취업준비생, 해당 분야 취업 희망 미취업 청년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12월 4일까지 용산구청 누리집 '행사/교육' 코너나 QR코드, 신청 링크(https://naver.me/5UTw7pp4)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참가자는 5일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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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어,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의 관점과 직무 환경을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탐방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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