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의정보고회 2000명 운집…호국원·의료원 분원 등 핵심 현안 성과 공개
"군민 요구사항은 모두 기록하고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합니다. 정치인은 결과로 말해야 합니다."
김민수 충남도의원은 29일 부여 유스호텔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성과로 평가받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민병희·윤선예·김기일·노승호 군의원을 비롯해 김기서·안장헌·이정우·구형서·이지윤·전익현 도의원 등과 주최측 추산 20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으로서 추진한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와 공주의료원 부여분원 설치를 자신의 대표 성과로 꼽았다.
이어 "부여 발전에는 보수·진보가 없다. 군민이 잘살면 되고, 맡겨주신 권력을 결코 남용하지 않겠다"며 "군민 눈높이에서 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는 국립호국원 후보지로 부여·홍성·당진을 검토한 끝에 부여로 확정했고, 내년도 국가보훈부 타당성조사비 2억 원이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이 공식화됐다.
또 공주의료원 부여분원도 2025년 충남도 예산에 타당성 조사비 1억5000만 원이 포함되며 가시권에 들어섰다.
박정현 군수는 "의정보고서에 담긴 내용 자체가 김 의원의 신뢰와 실력을 증명하는 서약서 같다"고 말했다.
강병구 대한노인회 부여지회장은 "호국원과 의료원 분원 추진의 중심에 김 의원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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