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28일 안산시 중앙역 광장에서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경기도는 일상 속 성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등 여성폭력 추방주간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안산시와 합동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를 비롯해 안산시, 단원·상록경찰서, 경기서부해바라기센터 등이 참여해 여성 폭력 발생 시 대처요령과 신고 방법이 포함된 홍보물을 배부하고, OX 퀴즈와 룰렛 이벤트를 통해 성폭력·불법촬영 근절 메시지를 전달한다.
경기도는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탐지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적외선 탐지기, 열화상 카메라 등 장비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gg.go.kr/woman)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지현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계기로 민·관·경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의 안전 환경을 견고히 하고 있다"며 "캠페인과 합동점검뿐 아니라 장비 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통해 도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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