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양도세 상향' 허위 담화문에 대통령실 "심각한 범죄, 법적 대응"
대통령실이 27일 이재명 대통령 명의로 작성된 허위 담화문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 명의의 허위 담화문이 온라인에서 유포되고 있다"며 "대통령실은 해당 담화문을 발표한 사실이 없으며 담화문의 내용은 명백한 허위"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4세 아들, 밖에만 나가면 코피 쏟는다"…한국인 '...
AD
이는 이 대통령 이름으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을 상향 조정하고 보유세를 신설하겠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허위 담화문이 퍼진 데 따른 조치다.
대통령실은 "대통령 명의를 도용한 허위 조작 정보의 유포는 매우 심각한 범죄에 해당한다"며 "대통령실은 허위 조작 정보의 생산, 유포 행위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취해왔다. 이번 허위 담화문 유포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