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라피더스 1.4나노 2029년 생산 목표…2027년 제2공장 착공"
일본 정부가 반도체 산업 부활을 위해 세운 기업인 라피더스가 2027년도에 홋카이도 지토세(千歲)에 제2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5일 보도했다.
라피더스는 일본 정부가 주도해 2022년 설립한 회사로, 홋카이도 지토세에 설립한 공장에서 최첨단 반도체인 2나노(㎚·10억분의 1m) 제품을 2027년까지 양산하기 위해 작업 중이다.
앞서 라피더스는 지난 7월 2나노 시제품 제작에 성공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닛케이는 "제1공장에서 2나노 양산 기술이 성숙하기 전에 제2공장을 건설하려는 것"이라며 "새 공장에서는 1.4나노 반도체 등의 생산을 검토한다"고 전했다.
1.4나노 제품은 2029년 생산 개시를 목표로 한다. 라피더스는 1.4나노 제품의 연구개발을 내년부터 본격화할 계획으로, 기술을 공여받는 미국 IBM과 협력을 계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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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나노 반도체는 삼성전자가 2027년 양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대만 TSMC는 올해 2나노, 2028년 1.4나노를 각각 양산한다는 목표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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