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가 겨울철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2월12일까지 관내 건축공사장 58곳을 점검한다.


수원시는 이번 점검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건축안전자문단, 국토안전관리원과 점검반을 꾸리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원시가 겨울철을 앞두고 건축공사장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겨울철을 앞두고 건축공사장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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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점검 사항은 ▲동절기 시공계획서의 적정 수립 여부 ▲한중(겨울용) 콘크리트 사용·관리 실태 ▲흙막이 가시설 설치 적정성, 지하굴착 구간의 계측 관리 상태 ▲등록된 타워크레인 사용 여부 ▲타워크레인 유지 관리 상태 ▲품질·시공·안전 관련 건설기술진흥법 이행 여부 ▲건설기술인 배치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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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건축공사장에서의 품질과 안전 확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위험 요인을 제거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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