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가 공학 전환을 반대하며 래커칠 시위를 벌인 학생들을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성신여대로부터 학생들에 대한 재물손괴 혐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피의자를 특정, 학생 3명을 수사선상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지난해 11월 "국제학부에 한해 남녀 구분 없이 모든 성별이 지원할 수 있다"는 2025학년도 외국인 특별전형 모집 요강을 철회하라며 캠퍼스 건물과 바닥 등에 래커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신여대는 현재 4억원을 들여 이를 대부분 복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슷한 논란으로 학생들을 고소했던 동덕여자대학교는 지난 5월 고소를 취하하고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바 있다.
다만 재물손괴 및 업무방해 등 혐의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아 22명의 학생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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