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와 전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최근 전남도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금연 시도율과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공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와 전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최근 전남도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금연 시도율과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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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는 전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최근 전남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금연 시도율과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학교 울타리 밖에서 생활하며 흡연 유혹에 노출될 위험이 높지만, 전문적인 금연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 금연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상자 연계 지원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박람회 및 캠페인 활동 시 업무 협력 ▲전남도내 학교 밖 청소년 금연사업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체계 구축 등이다.


전남금연지원센터장 최유리 화순전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센터의 전문적인 금연 상담과 프로그램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연계해, 보다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전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전남 22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광역센터 역할을 수행하며 상담, 교육, 직업체험, 취업지원,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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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금연서비스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체계적으로 연계될 전망이다, 또 청소년들의 건강한 금연 문화 정착과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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