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고흥인구 10만 달성´
성장 동력 강화에 중점 밝혀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24일 제342회 고흥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공 군수는 민선 8기 3년 4개월 동안 '2030년 인구 10만 달성'을 목표로 1,400여 공직자들과 우주·드론·스마트팜 3대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업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고흥군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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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과로는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선 확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확정, ㈜이노스페이스 고흥 종합시험장 준공 및 ㈜우나스텔라 민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 성공 등이 언급됐다.

또한, 군 단위 지자체 수출 1위 및 3년 연속 농수산물 수출액 1억 달러 달성, 고흥몰 누적 매출액 100억 원 달성, 고흥군립하늘공원 준공(12월 9일 준공식 예정), 제66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유치 등의 실적을 내세웠다. 내년도 국비 699억 원 확보 및 공모사업 1,750억 원 유치, 정부합동평가 역대 최초 도내 종합 1위 달성,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SA) 획득 등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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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군수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우주ㆍ드론ㆍ스마트팜 사업을 통한 발전 동력 확보, 3대 교통인프라 추진과 정주여건 개선, 관광객 1천만 시대와 문화예술도시 실현, 에너지 대전환과 에너지 연금 추진, 군민 복지, 지역경제, 공감과 소통의 행정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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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군수는 작년에도 "취임 2년 4개월 동안 '우주, 드론, 스마트팜'이라는 3대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고흥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매진한 결과, 민선 8기의 비전인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승 기자 seung4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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