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 광주 찾아 벤처·스타트업 애로사항 청취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 간담회
중소벤처기업부는 노용석 제1차관이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 방안' 수립을 위한 호남권 벤처·스타트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 송정 역세권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일과 12일에 각각 열린 충청권, 영남권에 이어 마지막으로 개최됐다.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체질을 강화하고 벤처 붐을 일으키기 위한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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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타트업 대표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투자 및 금융 지원 활성화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상대적으로 벤처투자 인프라가 부족한 비수도권 벤처·스타트업의 애로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로컬벤처의 더 나은 성장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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