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이내 긴급 차단 실시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24일 "보이스피싱 범정부통합대응단 설치 이후 피해액 기준 동남아발 신종 피싱 범죄가 32% 감소했다"고 밝혔다.
박 본부장은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캄보디아 신종 피싱 사기 피해자 단체 송환 후 감소세로 전환된 게 확인됐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지난 1월 피싱 의심 번호 차단이 2898건이었는데, 지난달 1만1만5417건으로 증가했다"며 "지난달 30일부터 피싱 의심 번호를 10분 이내 긴급 차단 제도를 시범 실시했고, 3주간 전화번호 5200여개를 추가 차단했다"고 밝혔다.
박 본부장은 해외 피싱 전화 자체가 줄어든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고정적인 부분은 줄어든 건 사실"이라며 "현지에서 범죄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소강상태에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를 2030년까지 전체의 절반 정도까지 줄이는 것이 목표"라며 "국민들의 피해가 감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어차피 못 먹는데 줄 서서 뭐해" 편의점 난리 났...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나는 97억 벌었어" 수익률 1043%…인증까지한 투자자 정체[비트코인 지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408095190143_1768345792.jpg)















![[기자수첩]교원그룹, 해킹사고 더 무겁게 봐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511210535741A.jpg)
![[기자수첩]'당근'은 없고 '채찍'만 있는 포용금융](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510241542254A.jpg)
![[아경의 창]'반전 매력'의 어르신…흑백요리사처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511253847142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속보]이창용 "韓 대외채권국, 환율 1500원 가도 위기는 아냐…주체별 어려움은 증폭"](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108523575610_176722515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