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마케팅 등 '한국 감성' 수요 대응
크몽은 자사의 전문가 풀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글로벌 휴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의 확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K콘텐츠와 K뷰티 열풍이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한국 전문가의 감각과 실행력에 대한 수요가 일본 내에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크몽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차별화된 전문 역량을 갖춘 국내 전문가와 일본 현지 기업을 연결하는 B2B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일본 내 현지 기업과 일본 진출을 준비 중인 한국 기업을 겨냥한 '투 트랙 전략'으로 추진된다. 먼저 크몽은 일본의 디자인 에이전시 및 뷰티·패션 기업에 국내 전문가를 매칭해 현지 시장 감각에 부합하는 고품질 결과물을 제공한다. 이는 한국 문화 코드가 반영된 디자인과 마케팅 콘텐츠에 대한 현지의 높은 수요를 공략한 전략이다.
일본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한국 기업에는 디자인·번역·마케팅 등 현지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인플루언서 시딩 ▲커머스 활성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 대행 등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대행 서비스를 통해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크몽 관계자는 "이번 일본 시장 진출은 크몽이 '글로벌 휴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이정표"라며 "검증된 K전문가의 역량을 일본 시장에 도입해 국내외 기업 모두에게 신뢰받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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