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출범 1년 만에 1만4134명 참여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공공 주도형 복지 플랫폼 ‘중랑 동행 사랑넷’으로 복지혁신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문화혁신 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지방자치 혁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다. 시상식은 지난 20일 열렸다.
‘중랑 동행 사랑넷’은 40만 구민이 서로 돕는 전국 최초의 구민 연계 복지 플랫폼으로, 2025년 1월 출범 후 참여자가 3.7배 증가해 총 1만4134명이 참여 중이다. 기부, 관계망 형성, 재능나눔, 건강, 교육 등 5개 분야에서 주민 참여를 이끌며 올해 등록된 사업은 347건으로 전년 대비 91.7% 증가했다. 신규 접수 건수는 1만389건, 실제 지원으로 이어진 건수는 9180건으로 89%의 높은 연계율을 기록했다.
또한 누적 방문자 5만1128명을 기록하는 등 플랫폼 활용도가 크게 확대됐으며, 최근 조사에서 인지도 91.7%, 이용 편리성 80.4%, 실제 도움 체감 76.5%, 나눔·기부 신뢰도 87.3%, 복지 발전 기여도 89.7%로 주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 플랫폼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회적 자본 분야 최우수상,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 자치구 부문 최우수구 선정,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최우수상 등 다양한 상을 받으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1만4000여명의 참여는 주민 스스로 만든 연대의 성과”라며 “중랑 동행 사랑넷을 지속가능한 지역 복지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상호돌봄 문화가 일상에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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