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에 '반려동물 장례 전문가' 교육

이별도 교육받는다.


동명대 반려동물보건학과는 반려동물장례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올바른 장례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1월 1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반려동물장례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

강사로는 반려동물 장례 전문 기업 펫로스케어 조중헌 대표가 나섰다.

반려동물장례사 자격증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명대 제공

반려동물장례사 자격증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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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7일, 11월 3일, 11월 10일, 11월 17일에 가진 이 과정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동물 보건·복지와 장례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학생들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장례지도사 직무를 실제로 탐색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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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과정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반려동물 장례 절차와 역할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고, 장례 분야에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었다. 전공과 연계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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