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청 복싱부, 월드 복싱 컵 파이널서 메달 획득
'박초롱·주태웅' 동메달
전남 화순군은 화순군청 복싱부가 지난 16일~19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5 World Boxing Cup Finals'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화순군청 복싱부 선수는 2025 World Boxing Cup Finals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며 박초롱 선수는 여자-48㎏급에서 Minakshi Minakshi(인도)선수에게 석패했지만,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자 +90㎏급 주태웅 선수는 Mamasoliev Khalimjon(우즈베키스탄)선수를 상대로 치열한 경합 끝에 동메달 획득에 성공해 화순군청 복싱부의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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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복규 군수는 "군 소속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펼쳐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을 넓히는데 더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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