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조각 이승아 대표, 중기부 장관상 수상… 여성기업으로 뷰티산업 성장모델 제시
K-뷰티 전문기업 더조각 주식회사의 이승아 대표가 지난 14일 중소벤처기업부가 개최한 2025 재도전의 날 행사에서 재창업기업분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더조각이 그동안 추구해온 착한기업 경영 가치와 여성기업으로서의 지속적 성장, 뷰티 산업에 대한 공헌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더조각은 창립 초기부터 고객 건강 중심의 서비스, 책임 있는 경영, 지역사회 기여, 올바른 미용 생태계 조성 등을 실천해 온 기업이다. 회사의 핵심 철학인 '좋은 사람이 성공하는 세상'이라는 기조는 기업 활동 전반에 스며들어 있으며, 이러한 경영 방향이 수상 배경에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아 대표는 25년 이상 뷰티샵 현장을 기반으로 교육, 프랜차이즈, 미용기기 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현장형 여성 리더로 꼽힌다. 이번 장관상은 여성 경영인의 리더십과 성장 가능성, 그리고 K-뷰티 산업 내에서 이 대표가 발휘해온 영향력을 인정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이 대표는 전국 각 지역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의 미용인들에게 새로운 성장 방향을 제시해 온 활동으로 많은 여성 창업자들에게 귀감이 되어 왔다.
더조각은 최근 AI 기반 진단 기술, 자동화 테라피 시스템, 예방뷰티(Preventive Beauty) 기술, 체계적인 교육 플랫폼,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등 기술 혁신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K-뷰티 산업의 미래 모델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의 기술력과 교육·경영 시스템을 결합한 비즈니스 구조는 '미래형 뷰티(Future Beauty)' 흐름을 선도하는 구조로 자리 매김해 나가고 있다.
이승아 대표는 "더조각이 실천해 온 착한기업 가치가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여성기업의 역할과 가능성을 더욱 넓히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와 희망을 전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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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조각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성기업 성장 모델 확산, 선한 영향력 중심의 경영 강화, 글로벌 K-뷰티 시장 진출, AI 기반 뷰티·헬스 플랫폼 확대 등을 추진하며 향후 기업 전략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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