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에서 열린 '코리아 위크' 한국 관광 홍보관 오픈 행사에서 손종하 한국공항공사 운영본부장(가운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에서 열린 '코리아 위크' 한국 관광 홍보관 오픈 행사에서 손종하 한국공항공사 운영본부장(가운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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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가 지난 14일부터 10일간 중국 상하이 푸둥공항 2터미널에서 한국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제주·강원·충북·대구 등 4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한국 관광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한중 무비자 제도 시행에 따른 방한 수요 확대에 대응해 지방공항 노선과 지역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홍보관을 경복궁·광안대교·한라산 같은 대표 관광지를 테마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꾸몄다. 또 지역별 관광 홍보 책자를 배포하고 여행 상담, 한국 지역관광 퀴즈, 윷놀이·인형탈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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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하 한국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지난달까지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383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4% 늘었다"며 "이번 행사가 중국 관광객들에게 한국 지방 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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