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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2일부터 전국 돌며 국민대회 "대장동 항소포기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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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 개최

국민의힘은 오는 22일부터 전국을 돌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이하 국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대회는 '이재명 정권을 향한 민생레드카드'라는 주제로 전국을 순회한다. 민심을 직접 청취하고 이재명 정권의 민생경제 파탄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사법부 겁박·법치 파괴 행태를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와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즉시 재개를 요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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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회에는 장동혁 당 대표를 비롯해 송언석 원내대표,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최고위원과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김도읍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등 중앙당 주요 당직자와 각 시도별 시도당위원장, 국회의원, 당협위원장이 참석한다.

장 대표는 국민대회 일정과 연계해 종교시설 방문, 소상공인 간담회, 기업인 간담회, 청년 간담회 등을 통해 국민 목소리를 청취한다. 국민대회 이후에는 장 대표가 공언한 월 1회 이상 호남 방문 일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번 국민대회를 통해 폭주하는 이재명 정권의 민생 파탄, 법치 파괴 행태를 바로 잡고 터무니없는 야당 말살 공작을 반드시 저지할 것"이라며 "단합과 혁신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국민의힘의 모습을 국민께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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