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인바디, 국내 매출 성장 기대"
유안타증권은 인바디 인바디 close 증권정보 041830 KOSDAQ 현재가 29,5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6.88% 거래량 50,715 전일가 27,600 2026.04.01 15:30 기준 관련기사 인바디 4대 주주된 네이버…"AI 결합 헬스케어 서비스 선보일 것" [특징주]인바디, 2분기 호실적에 해외 성장 기대감 공학한림원 대상에 차기철 인바디 대표이사 에 대해 정체됐던 국내 매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2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소비자 개인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따라 한 가지 이상의 건강기능식품을 소분 및 조합해 제공하는 서비스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가 올해 2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약사, 영양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관리사에게 상담이 선제적으로 필요하다. 고객의 상황 파악을 위해 체성분 데이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유발되고 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11월 기준 약 70여곳의 약국에서 이미 인바디 도입해 활용 중"이라며 "약국의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확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며 정체돼 있던 국내에서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네이버와의 협업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지난달 29일 네이버는 글로벌헬스케어 사업협력 강화 목적으로 동사의 자사주 114만5875주(지분율 8.5%)를 인수했다. 권명준 연구원은 "인바디는 체성분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 또한 구축한 상황"이라며 "네이버는 헬스케어 사업의 글로벌 진출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고 해석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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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매출액 598억원, 영업이익 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9%, 0.1% 개선됐다. 그는 "분기 매출액은 최대 매출로 7개 분기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있다"며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역성장했지만 해외에서는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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