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GH 사장, 20일 안양관양고 공동주택 건설현장 점검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20일 안양관양고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에게 방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 관리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김용진 사장은 추락·화재·폭발 등 동절기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스마트 안전관제 상황판·출입 통제시스템 등 GH가 도입한 스마트 건설기술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또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바라클라바(안면 마스크), 보온 장갑, 핫팩 등으로 구성된 방한용품 세트를 현장 근로자들에게 전달했다. GH는 이번 현장을 포함해 전체 건설현장 근로자 3800명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지급한다.
안양관양고 지구는 총사업비 6762억원이 투입돼 임대주택 913가구와 분양주택 404가구 등 총 1317가구가 건립되며 2028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현재 토공사가 진행 중으로 하루 100여명의 근로자가 작업을 하고 있다.
김용진 사장은 앞서 지난 9월 취임 후 첫 업무보고를 현장에서 진행하며 '현장중심 경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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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는 지난해에 국내 최초로 발주자 중심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본사와 현장의 안전관리를 일원화했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근로자가 위험을 감지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 보장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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