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드론 활용한 재난 안전 영상관제 시스템 본격 가동
사각지대·재난 현장 신속 파악 가능
경기도 안성시는 재난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한 드론 영상관제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구축한 시스템은 기존 CCTV로 파악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촬영과 접근이 어려운 재난 현장 영상 확보가 가능해 재난 대응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재난 안전 드론은 ▲축제·행사 등 인파 밀집 지역 현장 관제 ▲산불 대응 ▲폭염 예찰 ▲위험지역 점검 등에 활용된다. 촬영된 영상은 재난상황실로 실시간 전송돼 정확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을 내년부터는 행정안전부·경기도의 재난 안전 상황실과 연계해 영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등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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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은 "실시간 드론 영상 관제를 통해 신속한 재난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재난 관리 분야에 적극적으로 도입해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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