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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평가서 5년 연속 우수 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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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사업 성과 인정받아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에서 우수 추진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성북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진행된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5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성북구 제공.

이승로 성북구청장. 성북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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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일리지’는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전기, 수도, 가스 등 에너지를 자발적으로 절약하면 감축률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시민참여형 실천 프로그램이다. 개인 회원은 가입 후 다음 달부터 6개월 단위로 이전 2년간 같은 기간의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하면 1만~5만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온누리상품권, 서울사랑상품권 교환은 물론 지방세, 가스비, 관리비 납부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평가는 회원가입 실적, 회원정비 실적, 홍보 실적, 건물신고등급제 추진 등 네 가지 항목으로 이뤄졌다. 성북구는 전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구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사업과 연계한 적극적인 홍보와 가입률 확대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북구는 매년 ‘에코마일리지 동경진대회’를 열어 20개 동주민센터와 함께 참여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올해에는 온라인 홍보 외에도 동 게시판, 주민단체 회의자료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참여를 독려했다. 또 ‘에너지의 날(8월 22일)’에는 민·관·학 합동 캠페인을 추진하고, 구 내 대학과 함께 ‘탄소중립 텀블러 사용하기 챌린지’를 진행해 청년층 중심의 실천 문화를 확산시켰다.


성북구민은 에코마일리지 누리집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평가에서 5년 연속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43만 구민과 함께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사업을 전개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선도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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