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임명
현장 중심 당 혁신 추진 위한 인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비서실은 20일 황명선 국회의원실 소속 전문학 보좌관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로 임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임명은 당대표비서실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당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인선으로 풀이된다.
전문학 보좌관은 제6대 대전 서구의원, 제8대 대전시의원,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사무처장,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전국사무처장, 황명선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지방의회-지방정부-중앙정치를 모두 경험한 보기 드문 실무형 인재다.
당 대표실 관계자는 "전문학 보좌관은 지방과 중앙의 정책·조직을 모두 이해하는 실무 전문가로,현장에서 검증된 실행력과 소통 능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당대표비서실 내 중요한 정책·조직 소통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특히 지역 현안 해결 경험과 자치분권 네트워크 경험이 풍부해기본사회 비전과 중앙당 혁신에 실질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학 특보는 "이번 특보 임명은 저에게 주어진 더 큰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과 당원이 중심이 되는 민주당,지역의 삶을 바꾸는 생활 정치를 실천하는 민주당이 되도록 역할을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당대표비서실에서 현장 중심의 민주당 혁신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문학 특보는 그동안 ▲월평동 화상경마도박장 폐쇄 투쟁 ▲대전고 국제고 전환 저지 ▲월평도서관 건립 추진 ▲골령골 평화공원 조성 등 지역의 교육·생활·역사 문제를 해결하며 '실행력 있는 정치'를 증명해왔다.
또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KDLC 전국사무처장을 역임하며 전국 200여 지방정부와 협력해자치분권·균형발전·생활정책을 실현해 온 경험도 높이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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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전문학 특보는 ▲당대표비서실과 의원실 간 정책 조율 ▲지방정부 및 지역조직과의 소통 강화 ▲기본사회·생활 정치 의제 확산 ▲당 혁신 및 현장 기반의 정책 실행력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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