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는 내달 1일부터 '2025년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기념메달 판매접수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조폐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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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는 울산시 울주군과 경남 밀양시·양산시 등지를 잇는 해발 1000m 이상의 산군(山群)을 일컫는 말로 연간 300만명 이상이 다녀가는 산악 관광지로 이름이 알려졌다.

울주군은 2021년부터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등산객을 대상으로 조폐공사가 제작한 순은 메달을 선착순 3만명에게 제공해 왔다.


하지만 완등 후에도 기념메달을 받지 못한 등산객의 아쉬움이 커지면서 조폐공사는 지난해 7월 울주군과 업무협약을 체결, 선착순 제공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완등 인증 등산객도 조폐공사 쇼핑몰에서 기념메달을 개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기념메달은 판매접수는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3시까지 조폐공사 쇼핑몰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자는 내년 2월 중 메달을 받아볼 수 있다. 일련번호는 30001번부터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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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메달로 보다 많은 국민이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움과 완등 자부심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조폐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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