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과 우리은행, 영등포구청 등 유관기관이 19일 서울 영등포공원 일대에서 ‘대국민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왼쪽 세 번째부터 차재범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 상생금융팀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서민금융진흥원 유재욱 상임이사, 신승주 홍보협력실장. 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서민금융진흥원과 우리은행, 영등포구청 등 유관기관이 19일 서울 영등포공원 일대에서 ‘대국민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왼쪽 세 번째부터 차재범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 상생금융팀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서민금융진흥원 유재욱 상임이사, 신승주 홍보협력실장. 서민금융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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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과 우리은행이 서민·취약계층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불법사금융 NO!'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서금원, 우리은행, 영등포구청 등은 전날 영등포공원 일대에서 지역주민들에게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 달 말까지 서금원 11개 지역센터를 비롯해 서울·인천경기·대전·충청·대구·경북·부산·경남 등 총 8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복합상담 ▲가두 캠페인 ▲지자체 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캠페인 기간에 노인,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 지역주민, 사회복지사 등 약 7000여 명에게 불법 사금융 및 정책 서민금융 관련 홍보 전단지와 지역특산품 및 생필품 등을 나눠주며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법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이재연 서금원 원장은 "불법추심, 초고금리 대출 등 불법사금융은 서민의 삶을 파괴하는 중대 범죄"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을 지속해서 찾아가 올바른 금융정보를 제공해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정책 서민금융을 통해 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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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관계자는 "정확하고 도움 되는 금융정보를 제공해 노인,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의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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