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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엔비디아 호실적에 삼전·SK하이닉스 3일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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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가 3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0일 오전 9시34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200원(4.35%) 오른 10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일만에 10만원선을 탈환했다. SK하이닉스는 2만6000원(4.63%) 오른 58만8000원이다.


엔비디아의 호실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19일(현지시간) 회계연도 3분기(8~10월) 매출 570억6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2% 성장한 수치로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전망치 549억2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주당순이익(EPS)도 1.3달러로 전망치 1.25달러를 상회했다.

[특징주]엔비디아 호실적에 삼전·SK하이닉스 3일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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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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