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멕시코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멕시코' 무대에 오른 십센치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멕시코' 무대에 오른 십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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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음악 해외 쇼케이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멕시코'가 3년 연속 매진을 이어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3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연 이번 행사에는 십센치, 코토바, 김뜻돌, 힙노시스테라피 등이 무대에 올랐다. 관람객 3000여 명과 중남미 음악산업 관계자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세계 시장에서 한국 대중음악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유망 뮤지션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멕시코시티에서는 2023년부터 열리고 있다.


콘진원은 쇼케이스에 앞서 참가 뮤지션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교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기존 멕시코 음악산업 관계자 중심의 구성을 남미 음악산업 관계자로 확대했다. 중남미 대표 공연 기획사 오세사를 비롯해 멕시코 음악 전문 채널 엑사티비, 콜롬비아 최대 규모 축제 '에스테레오 피크닉'을 운영하는 파라모 프레센타, 티식스에이치 엔터테인먼트, 비엠지 등이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멕시코' 객석 현장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멕시코' 객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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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뮤지션들은 아티스트 발표, 델리게이트 미팅, 네트워킹 리셉션, 기자 간담회 등을 통해 중남미 현지 산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멕시코 음악산업의 동향과 남미 라이브 공연·페스티벌 시장을 주제로 한 미니 콘퍼런스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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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콘진원 콘텐츠IP진흥본부장은 "멕시코와 중남미는 한국 음악과 대중문화에 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는 지역"이라며 "한국 대중음악이 중남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도록 전방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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