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에이텀 의 자회사 디에스티(DST)가 19일 열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최고 권위의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디에스티가 엔진·모듈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품질혁신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품질·생산혁신 시상식이다. 기술 경쟁력·품질혁신·생산성 향상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디에스티는 지난 수년간 엔진 핵심부품(실린더 모듈 등) 통합기술 개발, 공정 단축·모듈화 기술 상용화, 글로벌 제조 품질 수준의 생산체계 구축 등의 성과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한화엔진 차세대 엔진 플랫폼의 단독 벤더로 선정되며 기술 파트너십을 확대해 온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디에스티 관계자는 "엔진·모듈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보여줄 수 있는 품질 경쟁력의 최상위를 증명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고객사 확대와 신규 수주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텀은 자회사 디에스티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엔진·모듈 시장에서 사업 확장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공급계약 성사와 벤더 선정 성과가 잇따르며 성장성이 더욱 주목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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