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주성엔지니어링 등 5개 업체가 산업통상부 주관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투자지원금 사업자'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국가 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바이오 분야 중 공급망 안정품목 또는 전략물자를 생산하는 중소·중견기업 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토지 매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 투자를 촉진해 첨단산업의 공급망을 안정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원자층 증착장비(ALD) ▲EUV 블랭크마스크 ▲산업용 가스 ▲이차전지용 양극활 물질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전자 소재를 생산하는 5개 업체다. 타 시도에 본사를 두고 경기도에 투자한 기업들도 포함됐다.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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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선정된 기업에 기업규모(중소·중견)와 지역(수도권·지방)에 따라 총 비용의 50% 이내로 국비와 지방비를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설비투자를 위해 매입한 토지의 매입 금액, 사업장의 건설투자 비용, 기계 장비 구입비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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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중소·중견기업은 첨단산업 공급망을 이루는 핵심 축으로 이번 투자지원이 지역 기업의 도약을 이끄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고 기업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정책 연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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