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신안 여객선 좌초, 신속 수습…구조현황 실시간 공개"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순방 도중 전라남도 여객선 좌초 사고를 보고받았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보고 직후 인명 피해가 없도록 신속히 사고 수습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또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구조 현황을 실시간 공개할 것을 관계당국에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관계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6분쯤 제주에서 목포로 운항 중이던 여객선 '퀸제누비아'호가 족도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여객에 탑승 중이던 승객은 화물 운반 기사 100여명을 포함해 246명이고, 선원은 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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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대통령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7박10일 일정으로 4개국을 순방하고 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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