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파티마 여사 친교 만찬
가족, 한류문화, 양국의 공통점 등 다양한 주제로 환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기 18일(현지시간) UAE 대통령의 모친인 셰이카 파티마 빈트 무바라크 알 케트비 여사의 초청으로 파티마 여사 별궁을 방문해 친교 만찬을 가졌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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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만찬에는 연방정부 국무장관이자 파티마 여사 고문인 마이사 빈트 살렘 알샴시 장관이 직접 영예수행을 했다.


만찬에는 파티마 여사를 비롯한 다수의 왕실 여성 가족들이 참석해 김혜경 여사를 따뜻하게 맞이했다. 김 여사는 "파티마 여사께서 오랜 기간 여성·가족·아동을 위해 헌신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여사와 파티마 여사는 UAE 전통 음식을 함께하며 요리, 가족, 한류 문화, 양국의 공통점 등 다양한 주제로 환담을 나눴다. 특히 파티마 여사와 왕실 여성들은 K뷰티·K푸드·K드라마 등 한국 문화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UAE 내에서도 한국 문화의 인기가 높다는 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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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아부다비에 와 보니 깊은 친밀감과 유대감을 느낀다"면서 "다음에 방한해 주신다면 정성을 다해 환대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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