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한우 도축·운영, 군수·농협 주요 인사 격려 방문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닷새간 제19회 청송사과축제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가운데, 청송영양축협이 운영한 '한우굼터'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송영양축협은 지역 축산농가에서 사육한 한우를 직접 도축·공급함으로써 품질 좋은 한우를 저렴하게 판매해 풍성한 먹거리 제공으로 축제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축제기간 중 청송군수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 청송군지부장, 관내 각 농협장들이 한우굼터를 방문해 운영상황을 둘러보고 축협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축제관계자는 "품질 좋은 지역 한우를 축제장에서도 즐길 수 있어서 청송의 농축산물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고 말했다.
농협 주요 관계자들도 청송 한우의 높은 품질과 축협의 시스템을 높이 평가하며,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강화할 필요성을 느낀다고 말했다.
청송영양축산농협 황대규 조합장은 "지역 축제에 지역 축산농가에서 생산한 품질좋은 한우를 직접 도축해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컸다"며 "청송군수님과 농협 관계자분들의 방문과 격려에 큰 힘이 됐다.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청송사과축제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콘텐츠를 제공하며 군민과 관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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