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 혁신이 만든 '100만 축제시대' 성과 발표 및 향후 과제 제시
구미라면축제 기반, 도시 전역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문화 향유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향후 5대 핵심과제 발표
'2030년 신공항 및 글로벌 관광객 500만 시대' 목표 제시
김장호 구미시장은 19일 오전 11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구미 100만 축제시대'의 주요 성과와 미래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브리핑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구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축제 정책의 결실을 공유하고, 구미시민의 문화 향유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지속 가능한 축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 올해 구미시가 개최한 다양한 축제들이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외부 방문객 유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평가했다. 다양한 연령층과 계층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화합을 도모하고, 구미시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축제 기간 중 관내 상권 이용 증진 및 외부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분석입니다. 특색 있는 축제 콘텐츠를 개발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첨단 산업도시'를 넘어 '활력 넘치는 문화도시 구미'의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확산시켰습니다"고 했다.
또 이어 김 시장은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구미 100만 축제시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추진 과제를 제시하겟습니다. 구미만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킬러 콘텐츠를 개발하여 다른 도시와 차별화하고,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며 "단순 관람을 넘어 기획부터 실행까지 시민 주도의 참여를 확대하고, 축제가 외부 지원 없이도 지속 가능한 자생력을 갖추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축제장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접근성 및 편의 시설을 개선하여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입니다"라고 약속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의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구미의 미래를 열어가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구미의 100만 축제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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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 5대 핵심 과제를 통해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 및 추진 (라면축제 상설화) ▲도시 활력 확산 및 연계 프로그램 개발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대표 축제 지정을 위한 로드맵 추진 ▲교통 접근성 개선 (연결성 강화)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2030년 신공항과 함께 글로벌 관광객 500만 시대를 반드시 열어 구미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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