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경정예산·예산안 심사·행정사무감사 병행
김양훈 의장 "군민 삶의 질 향상·지역 발전 최우선"
전남 완도군의회는 오는 20일부터 25일간 일정으로 '제334회 완도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내년도 예산안(6,530억원, 전년 대비 5.08% 증가) 심사, 민생 관련 조례안 심의, 군정 전반 점검을 위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성규 의원, 지민 의원, 조인호 의원이 각각 ▲성실한 행정사무감사와 실질적 조치 필요 ▲조부모 손자녀 돌봄지원사업 확대 ▲섬 발전을 위한 체계적 계획과 투자 필요 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추가경정예산안 등 2건을, 의회운영위원회는 의원연구단체 활동결과보고 2건을, 행정자치위원회는 난임극복지원 등 21건, 산업건설위원회는 자원관리센터 운영 위탁 등 10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5일 제2차 본회의 후에는 9일간 '의정활동의 꽃'으로 불리는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집행부 주요 현안사업과 행정업무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현장 확인도 병행한다.
행정사무감사 이후인 내달 4일부터는 신우철 군수의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청취하고, 실과별로 예산안을 심사한다. 이어 12일 제4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최종 처리한다.
이번 회기에는 의원 발의 조례안도 다수 제출됐다. 김양훈 의장의 상공인 지원 조례안, 지민 의원의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 박병수 의원의 방치 농업기계 처리 지원 조례안, 조인호 의원의 섬 발전 기본 조례안, 조영식 의원의 군민 영양관리 조례안 등이 심의된다.
김양훈 의장은 "2026년도 예산안과 민생 조례안 심사, 군정 전반을 살피는 행정사무감사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회기"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집행부의 정책과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예산이 효율적으로 편성·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도 예산안은 회계연도 개시 10일 전까지 의결하며, 의결된 예산안은 3일 이내 집행부에 이송된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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