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한파 車배터리 관리…"지하주차장·주 1회 시동 중요"
겨울철 차량 고장 상당수 배터리 문제
초겨울 한파가 시작되면서 자동차 전원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배터리 방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 1회 시동을 걸어주고 불필요한 전기장치의 전원을 꺼야 한다는 조언이다.
22일 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 close 증권정보 000240 KOSPI 현재가 24,8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3.33% 거래량 154,701 전일가 24,000 2026.04.01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회장 철학 담긴 '지식나눔회' 이어가 한국앤컴퍼니그룹, 대전서 취약계층 위한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 "독립이사 줄사퇴 한국앤컴퍼니, 전문경영인 체제로 바꿔야" 는 겨울철 배터리 관리의 핵심은 ▲주차 환경 관리 ▲주차 방향 ▲주 1회 시동 ▲전기장치 전원 차단 등 네 가지 수칙을 제시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한파가 시작되면 낮은 온도에서 배터리 내부 전해질의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갑작스럽게 방전되는 경우가 많다"며 운전자들에게 사전 점검과 관리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배터리 방전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보다 주차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 실내나 지하주차장처럼 온도 변화가 적은 곳에 주차하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하게 야외에 세워야 할 경우 차량 앞부분을 햇빛이 드는 방향으로 두면 도움이 된다.
장기간 차량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주 1회 이상 시동을 걸고 최소 10분 이상 엔진을 가동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동을 끄기 전에는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단말기 등 불필요한 전기장치의 전원을 차단해야 방전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한파 시 배터리 성능 저하가 빈번한 만큼 운전 전후 차량의 전기계통 점검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배터리 검색 서비스를 통해 차량 제조사·차종·연식에 맞는 제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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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앤컴퍼니는 80년 이상 축적된 배터리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첨단 AGM·EFB 배터리 등 고성능 제품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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