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넥스트100 포럼 개회사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시대적 과제 속에서 산업 혁신과 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19일 오후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5 넥스트 100 포럼'에서 개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초불확실성 시대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진짜 성장을 이루기 위한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초불확실성 시대를 대비해 산업과 금융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확립하고 기업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정책금융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인공지능(AI)·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헬스 등 첨단전략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겠다"며 "민간 투자가 혁신 생태계에 원활히 유입되도록 시장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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