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재개하자마자 일일 한도가 소진됐다.
19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날 주담대 신규 신청은 일일 대출 한도 소진으로 마감됐다. 생활안정자금 조달 목적의 주담대 신청은 그대로 접수가 가능하다. 다만 일일 한도 소진이기 때문에 내일 오전 다시 접수가 가능하다.
카카오뱅크는 전날 오후 주담대 신규 신청을 정상화했다. 카카오뱅크는 10월15일 발표된 부동산 대책 이후 전산 반영을 이유로 한시적으로 주담대를 중단했다.
카카오뱅크는 주담대 신규 접수 재개와 함께 가산금리를 0.2%포인트를 인상했다. 카카오뱅크의 6개월 변동형 주담대 금리(신규 코픽스 기준)는 3.901%~5.612%다. 5년 고정형 금리는 4.022%~5.46%다.
시중은행들은 금융당국의 기조에 맞춰 가계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연말 대출 한파가 본격화됐다. 모집인을 통한 신규 대출을 중단하고 모기지보험(MCI·MCG) 가입을 제한하면서 한도 축소를 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가계대출 관리 기조에 맞춰 연간 가계 대출 운용 계획을 충실히 준수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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