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안전·위생 관리 투입

브이디로보틱스는 스마트 습식청소 스크러버 '클리버A1'을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 새롭게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휴게소는 ▲별내휴게소(포천방향) ▲공주휴게소(당진방향) ▲함안휴게소(순천방향) ▲영산휴게소(창원방향) 등이다.

브이디로보틱스는 스마트 습식청소 스크러버 '클리버A1'을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 새롭게 도입했다. 브이디로보틱스

브이디로보틱스는 스마트 습식청소 스크러버 '클리버A1'을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 새롭게 도입했다. 브이디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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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는 유동 인구가 많아 청소 과정에서 고객 동선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바닥 오염을 신속히 처리할 필요가 있다. 클리버A1은 인공지능(AI) 오염도 감지 센서를 활용해 바닥 상태를 즉시 파악하고, 에코·자동·터보·살균·브러시 등 5개 청소 모드를 자동 전환하는 방식으로 세정 강도를 조절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겨울철 휴게소 곳곳에서 발생하는 결빙 구간은 낙상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클리버A1은 AI 기반 자동 세정 기능으로 얼음·습기 구간을 탐지·정화해 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식음료 취급 공간과 화장실 주변에서 클리버A1은 나노전기분해 필터로 수돗물을 전해수로 변환하고 살균 효과를 제공해 위생 관리 기준을 충족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청소 이력 관리의 디지털화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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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디로보틱스 관계자는 "클리버A1이 휴게소 운영에 사실상 '머스트 해브(Must-have)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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