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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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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시민참여, 취약계층 지원"

경남 창원특례시는 전남 여수에서 열린 '2025년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기초지자체 탄소중립 이행성과 부문에서 최고점수를 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창원특례시,‘2025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 장관상 수상.

창원특례시,‘2025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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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 및 시민사회가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최해 전국의 주요 지자체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창원시는 "우리를 위한(↑) 우리 다운(↓) 선택, 탄소중립"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한 "민관협력 + 시민참여 + 취약계층 지원"의 세 가지 주요 실천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 탄소중립 실현의 선도 지자체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체계적인 노력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18일 박선희 창원특례시 기후대기과장이 참석해 창원시의 탄소중립 추진전략과 이행성과를 발표했다. 박 과장은 '창원시 탄소중립 추진과 이행성과'를 주제로, 창원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실제 성과를 비롯해, 이를 기반으로 한 향후 계획까지 소개해 참석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향한 창원시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동기부여 삼아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창원'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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