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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 CJ ENM '마마 어워즈' 시상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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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윤발.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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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윤발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대중음악 시상식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무대에 오른다고 CJ ENM이 18일 밝혔다.


주윤발은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마 어워즈' 둘째 날인 본 시상식에서 글로벌 시상자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앞서 첫날인 28일에는 배우 양자경이 시상자로 참석을 확정했다.

주윤발은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와호장룡'(2000)과 '영웅본색'(1987)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특유의 카리스마와 인간적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CJ ENM은 "아시아 문화의 상징적 인물이자 전 세계가 사랑하는 배우 주윤발과 양자경의 참석은 K팝과 K콘텐츠 장르의 경계를 넘는 특별한 교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은 '톡 투 유'(Talk to You)와 '코마'(Coma)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연준은 최근 데뷔 6년 8개월 만에 발표한 솔로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로봇독과 함께한 오프닝 테마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TXT 연준. CJ ENM 제공

TXT 연준.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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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상자로는 고윤정, 노상현, 노윤서, 박형식, 신승훈, 신예은, 신현지, 아덴 조, 안은진, 안효섭, 이광수, 이도현, 이수혁, 이준영, 이준혁, 임시완, 장도연, 전여빈, 조세호, 조유리, 조한결, 주지훈, 차주영, 최대훈, 혜리 등 27인이 무대에 오른다.

시상식은 엠넷플러스 등에서 중계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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