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북한 측에 군사분계선(MDL) 기준선 설정 논의를 공식 제안한 것에 대해 대통령실은 17일 "남북 간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고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게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시 설치했던 군사분계선 표식물이 상당수 유실돼 일부 지역의 경계선에 대해 남북 간 인식의 차이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방부는 이날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관련 회담 제안을 위한 담화'를 발표했다. 남북 군사당국 회담을 우리 군이 북한 측에 제안한 것은 2018년 10차 장성급군사회담 이후 7년 만이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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