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의 광주전남언론포럼 이사장, 언론중재위원 선임
"공정한 중재자 역할로 균형잡힌 이해 도모"
36년 언론인 외길…지역사회 발전 헌신
김성의 (사) 광주전남언론럼이사장(전 남도일보 대표이사)이 17일 한국언론중재위원회 광주중재부 신임 중재위원으로 선임됐다.
이날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 김 이사장은 다음 달 1일 한국언론중재위원회 서울중재부에서 신임 중재위원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는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신임 김성의 언론중재위원은 "공정한 중재자로서 피해자와 언론사의 균형 잡힌 이해를 도모하겠다"면서 "언론의 자유와 시민의 권리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디지털미디어시대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상에서의 허위 정보 확산 방지에도 적극 대응하겠다"면서 "언론이 국가와 사회발전의 촉매제가 될 수 있는 환경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전남 나주 출신인 김 위원은 광주석산고와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호남대 행정복지대학원을 졸업했다.
1988년 무등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광주매일, 남도일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1997년 남도일보 창간 멤버로 참여해 편집국장, 광고국장, 경영본부장, 대표이사 사장,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36년 동안 오롯이 언론인 외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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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에도 (사)광주전남언론포럼이사장, 재광나주향우회회장, 인공태양연구시설유치 나주시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맡는 등 언론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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