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법단체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가 신극정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17일 부상자회에 따르면 최근 광주 서구 5·18민주화운동 교육관에서 열린 임시 중앙총회에서 신극정 후보가 새 회장으로 확정됐다.
신 회장은 이번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으며 단체 정관에 따라 별도의 표결 절차 없이 자동으로 회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2028년 7월 1일까지다.
앞서 부상자회는 조규연 전 회장이 회장 선거 과정에서 특정 후보와 담합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내홍이 불거졌고 이 과정에서 법적 소송과 총회 결의를 거쳐 조 전 회장이 해임되면서 회장직이 공석이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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