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서 얻은 정보 中 영사관에 유출 혐의
"디지털 포렌식 진행 중"

부산경찰청. 아시아경제DB

부산경찰청. 아시아경제DB

AD
원본보기 아이콘

현직 경찰 정보관이 외사 관련 정보와 문서를 주한 중국 영사관에 유출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16일 부산경찰청 안보수사대는 이달 초 경북경찰청 광역정보팀 소속 A 정보관의 휴대전화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A 정보관은 업무 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주한 중국 영사관에 유출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AD

압수수색 직후 A 조사관은 일선 경찰서 비 정보 부서로 전보하는 인사 조처를 받았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압수한 휴대전화에 대해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하는 등 분석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수사 사항에 대해서는 알려줄 수 없다"라고 전했다.


박지수 인턴기자 parkjisu0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