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수형 생활 중인 가수 김호중씨에게 금전을 요구한 민영교도소 직원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9월 소망교도소 소속 직원 A씨가 재소자인 김씨에게 3000만원의 금전을 요구한 정황을 파악해 조사 중이다.
A씨는 김씨에게 '내가 너를 소망교도소에 들어올 수 있도록 뽑았으니 대가로 3000만원을 달라'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 금전이 오가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망교도소는 국내 유일 민영교도소로 민간인 직원들이 교도관 업무를 수행하는 곳이다.
한편 김씨는 지난 5월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이 확정된 뒤 지난 8월 서울구치소에서 소망교도소로 이감됐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올해, 주식에 80% 이상 투자할 것"…30억 '슈퍼리...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개 만원에도 "빨리 주세요" 품절 대란…안성재도 쩔쩔맨 그놈의 '두쫀쿠' [주머니톡]](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210110176469_1767316261.jpg)


!["계속 손이 가"…'인간 사료' 거대 플라스틱 통의 그것, 동물 사료 만들다 탄생[맛있는 이야기]](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208213576063_1767309694.jpg)













![[초동시각]'1422원 고환율'이 울리는 경고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208590123465A.jpg)
![[에너지토피아]'재생에너지 85%' 뉴질랜드가 화석연료를 못버리는 이유](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210445801810A.jpg)
![[기자수첩]'백기사' 찾기 전에 '흑기사'가 되자](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211071464913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