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이임건)이 11일 공학관에서 안전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5 특성화 안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발대식을 했다.


안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안전 관리 전문 기업의 전문가와 안전 관련 전공 학생들이 함께 기업체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키우고 산업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발대식에 이임건 대외부총장(RISE사업단장)과 안전 관련 전공 학생, 교수를 비롯해 베스트안전보건, 송원안전기술, 이누안전보건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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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전관리 현장 점검을 위해 ▲위험성 평가 기술지원(베스트안전보건) ▲3대 사고유형·8대 위험요인(송원안전기술)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이누안전보건연구소) 등 발표가 진행됐다.

이임건 대외부총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단순한 규제가 아닌 생명존중의 기본가치"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실무 중심의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힘줬다.

동의대 RISE사업단이 안전역량 강화 프로그램 발대식을 진행하고 있다.

동의대 RISE사업단이 안전역량 강화 프로그램 발대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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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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